[헤럴드POP=홍재준 기자]배우 김정화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아주 특별한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김정화는 색동한복을 곱게 입고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있는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어릴 적 송편 만들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오늘, 내일 디데이도 잊지 않고 시청해주세요. 더 멋진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해피추석~♡"이라는 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색동한복을 입은 어린 시절 김정화는 똘망 똘망 빛나는 눈망울이 귀여운 어린이로 지금의 김정화의 모습이 엿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디데이'’도 함께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살짝 덧붙였다.
김정화는 지난 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새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주)SMC&C)로 결혼 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 김정화는 ‘디데이’에서 유일한 정신건강과 의사 ‘은소율’로 분해 이재민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한편 팀내에서는 다정한 중재자로 팀원들이 약해진 부분을 토닥여주는 외유내강의 여의사로 변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