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오징어 먹물 김밥’으로 프리미엄 김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생브랜드 김밥킹이 론칭 6개월 만에 ‘전국구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3월 ‘건강하고 착한 먹거리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슬로건과 ‘가맹점과의 상생(相生)’이라는 경영이념을 앞세워 설립된 김밥킹은 애초에 약속한 슬로건과 경영이념의 초심을 잃지 않고 착실히 가맹점 확보에 나서 현재 전국에 걸쳐 ‘30호 가맹점 계약’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눈여겨 볼 대목은 애초 수도권에 제한돼 있던 김밥킹의 상권이 빠른 속도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김밥킹(www.김밥킹.com)의 ‘오징어 먹물 김밥’이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증거이며, 더불어 가맹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상생의 정도를 걷는 김밥킹의 경영이념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좋은 기업 이미지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론칭 때 서울 자곡점 한 곳으로 출발한 김밥킹은 분당·인천·평택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울산·마산·창원의 영남권과 충청권의 청주, 호남권의 광주·전남순천 등지에도 가맹점이 진출,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에 좋은 ‘오징어 먹물 김밥’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런 전국적인 확장세는 최근 끝난 ‘전국 창업투어’의 영향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밥킹은 지난 9월3~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관 SETEC에서 있는 창업박람회를 시작으로 부산박람회(9월10~12일·부산벡스코), 대전박람회(9월15~16일·대전광역시)에 잇따라 참가하는 ‘전국 창업투어’를 가지면서 서울과 충청권, 영남권의 예비 창업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김밥킹을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윤한주 대표는 “지난 3곳의 ‘전국 창업투어’ 기간 동안 지역에 제한 없이 창업을 문의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상당히 많았다”면서 “특이한 점은 상담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의 대부분이 우리 김밥킹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오셨다는 점”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예비 창업자들이 김밥킹을 신뢰하고 사전 정보를 많이 알아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한주 대표는 “예비 창업자들이 우리 김밥킹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인테리어를 가맹점주가 직접 할 수 있다는 점과 가맹점의 마진을 높이기 위한 우리 김밥킹의 노력”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김밥킹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걸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맹점에 과도한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지우고, 식재료의 강제납품을 강요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로써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김밥킹은 매장 인테리어를 가맹점주가 직접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맛과 직결된 것을 제외하고는 야채와 같은 신선식품과 범용상품을 가맹점주가 직접 구매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혜택만으로도 가맹점주의 경제적 부담은 대폭 줄고, 마진율은 대폭 높아지게 된다. 곧 ‘가맹점과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가맹점 매출을 꾸준히 높이기 위한 김밥킹 본사의 끊임없는 지원과 관리, 세심한 교육은 가맹점주들이 김밥킹 본사를 믿고 안정적으로 영업에만 충실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면서 가맹점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윤한주 대표는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안에 전국 대도시에 우리 김밥킹 가맹점이 모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건강하고 착한 먹거리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다짐도 조만간 실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