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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임예진, "갱년기라 남편 벼르고 있다" 분노

입력 2015-10-01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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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임예진

배우 임예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임예진는 과거 방송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 에서 결혼에 대한 책임감만 남았다는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털어놨다.

임예진.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임예진.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임예진은 "평생 사랑한다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나 사랑해?'라고 직접적으로 보면, 남편이 '왜 물어봐?'라며 얼렁뚱땅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에 최홍림, 이경제 원장 등 남성 패널들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얘기"라며 부정적인 해석을 쏟아내 임예진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임예진은 "남편이 결혼에 대한 책임감이나 의리로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지금 갱년기이기도 해서 남편을 벼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심지어 남편이 결혼할 때 나를 만나기 위해 방송국에 들어왔다고 말했던 것도 나중에는 그냥 해본 말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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