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 캅' 김희애, 99.9% 일치 부검 결과에 "그럴 놈 아니야!"

입력 2015-09-29 23:30:3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김희애가 손병호의 부검 결과에 분노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에서는 강태유(손병호)를 잡기 위해 나선 최영진(김희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진은 체포 직전 차량에 불을 붙여 자살한 강태유의 시신을 부검했다.

그러나 부검 결과, 미리 손을 써둔 강태유 탓에 유전자 일치 여부는 '99.9%'로 나왔고 최영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배우 김희애 김민종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캅'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애 김민종 손병호. 사진=SBS '미세스캅' 방송화면 캡처]

그는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야. 그 놈이 어떤 놈인데 자살하고 그럴 놈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박종호(김민종)는 "이제 그만 받아들여. 국과수 검사 결과가 이렇다는데 어쩌려고 이러느냐"며 최영진을 다그쳤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