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k리그 챌린지 선발팀
청춘 FC가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청춘 FC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선발팀과 14일 오후 4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앞서 7월 KBS2TV '청춘 FC 헝그리 일레븐' 첫 방송과 함께 도전을 이어온 청춘 FC 팀의 마지막 공식 경기다.
KBS2TV 예능 프로그램인 청춘 FC 헝그리 일레븐은 프로축구선수로의 재기를 꿈꾸는 20대 청춘들의 희망찬 도전을 담고 있다. K리그 홍보대사 안정환 감독과 이운재 코치, 이을용 코치가 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청춘 FC와 승부를 치르는 K리그 챌린지 선발팀은 각 구단이 제출한 선수명단을 후보로, 각 포지션 등을 고려해 구단별 2~3명씩 총 22명으로 꾸려진다.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 선수들 역시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으로의 승격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청춘 FC의 미생들과 닮아있다.
K리그 챌린지 관계자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선수로 재기를 꿈꾸는 청춘 FC 선수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의 가치 공유하고 싶다"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 FC를 응원한다는 계획에서 이번 대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청춘 FC와 K리그 챌린지 선발팀의 입장권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입장권 수익은 유소년 축구 발전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