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스케이프', 평단+관객 호평…'흥행 청신호' 밝혔다

입력 2015-10-28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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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영화 ‘이스케이프’가 프리미엄 시사와 언론 배급 시사 이후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스케이프’가 1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19일 GV 시사회와 26일 언론 배급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 영화는 낯선 외국에서 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리며, 대규모 테러리스트의 타겟이 된 한 가족의 24시간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이스케이프. 사진제공=더홀릭컴퍼니]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이스케이프. 사진제공=더홀릭컴퍼니]

GV시사와 언론 배급 시사 이후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흥행가도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킬링 필드’의 새로운 버전, 섬뜩한 공포감이 데코럼을 이루는 사실감 넘치는 영화!”(장석용 영화평론가), “제 4세계의 월드워Z, 함께 탈출하고 싶어진다. 주인공은 숨을 곳이 없고 관객은 숨 쉴 틈이 없다”(김형호 영화평론가), “아주 영민하고 똑똑한 감독이 많은 연구 끝에 만든 질 좋은 영화. 잭을 전면에 내세운 박진감 넘치는 영화”(강익모 영화평론가) 등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실제 있을 법한 배경과 상황들이 긴장감 넘치고 억지, 감동코드도 없고 너무 길지도 않고 짧고 굵게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가족, 부모님의 힘, 희생!”(블로거 하늘E), “답답한 전개나 플래시 백을 활용해서 늘어지는 부분 없이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이스케이프’는 탄산수를 원샷하는 듯한 쾌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에 대한 정의감과 미국이란 나라의 성찰도 조미료로 첨가 되어있습니다”(블로거 데미안),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장의 눈물 겨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익스트림무비 시로코), “긴장감 있는 액션 스릴러+가족애 가득한 휴머니즘 드라마의 오묘 한 조합이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매우 재미나게 봤고 손에 땀을 쥐면서 긴박함을 제대로 느낀, 마치 롤러코스터 탄 느낌이었다고 표현할래요”(문화충전 초록괴물) 등 영화의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장면, 그리고 드라마적 요소가 조화롭게 표현된 것을 극찬했다.

더불어, “‘이스케이프’, 흥미진진한 경험!”(CINE PREMERE), “존 에릭 도들 감독은 영화의 재미뿐만 아니라, 긴장감을 높이는 방법을 안다”(Reforma), “숨을 쉬지 못하게,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할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Chilango.com), “당신을 움켜쥐고 놔주지 않을 스릴러”(The Ooh Tray), “영화 속 가족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싸울 때는 마치 자동차 엑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는 듯한 느낌”(Patrick K), “캐릭터, 촬영, 스토리, 액션까지 나무랄 데 없었던 영화. 이런 괜찮은 영화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De P.), “실제로 장면들 안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촬영 기법!”(David N), “나 또한 가족을 위해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다!”(Patrick K) 등 해외의 호평에 이어 국내에서도 극찬을 이끌어 내면서, 관객들의 더욱 열렬한 반응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화 ‘이스케이프’는 오는 11월 5일 개봉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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