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가수 신승훈이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의 수록곡이자 배우 김고은과의 듀엣으로 완성한 곡 '해, 달, 별 그리고 우리'에 대해 설명했다.
신승훈은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아이엠 앤 아이엠' 음악감상회를 개최해 이번 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승훈은 "우연히 김고은이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소 팬이기도 해서 같이 해보자고 부탁했다. 녹음 당시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이 녹음이 정말 빨리 끝났다"며 "프로도 그렇게 하기 어려운데 준비를 많이 해왔더라"라고 덧붙여 김고은의 실력을 칭찬했다.
또 "박진영씨 말을 빌리자면 이 곡에서 내 목소리는 소리를, 김고은의 목소리는 공기를 담당했다"며 남다른 조화를 이뤄냈음을 밝혔다.
이번 11집 앨범은 지난 2006년 발표된 정규 10집 이후 9년 만에 발표되는 것으로 기존 신승훈 특유의 스타일에 현재의 감성을 더해 업그레이드한 '파트 원- 아이엠(Part.1 I am)'과 음악적 변화와 시도를 엿볼 수 있는 '파트 투-앤 아이엠(Part.2 &I am)'으로 구성됐다.
신승훈의 새 앨범 '파트 원-아이엠'은 오는 29일 발매된다. '파트 투-앤 아이엠'의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