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손호준은 똑똑한 바보
'삼시세끼' 신효정 PD가 배우 손호준에 대해 '똑똑한 바보'라고 표현한 가운데 과거 유노윤호와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손호준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과거 해외 체류 중인 유노윤호와 통화를 하다가 요금이 200만 원 넘게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손호준은 "유노윤호와 어려서부터 친했는데 통화를 자주 했다. 유노윤호가 인기를 얻은 후 외국에 공연을 가도 예전 버릇대로 통화를 했더니 요금 폭탄을 맞았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어 손호준은 MC 유재석의 "활동할 때가 아니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는 상관없었다. 유노윤호가 다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의 출연으로 화제인 '삼시세끼-어촌편2'는 혹독한 겨울을 벗어나 늦여름부터 만재도에 입성해 보다 풍족한 자원과 쾌적한 생활 환경에서 적응하는 어촌 생활기를 맛깔나게 담아낸다.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