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장고' 샘킴, 정형돈 깐족 빙의 "어!?"

입력 2015-10-12 2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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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샘킴 셰프가 MC 정형돈에 완벽 빙의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멤버의 냉장고' 특집으로 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리를 비운 MC 정형돈을 대신해 최현석이 김성주와 진행을 맡았다. 그러나 어색한 진행에 다른 셰프들은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고 이에 샘킴이 최현석을 대신했다.

[씨스타 보라 셰프 샘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씨스타 보라 셰프 샘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샘킴은 정형돈의 MC 유니폼을 입은 채 특유의 깐족거림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보라의 냉장고를 소개하며 팬이 메시지와 함께 선물한 음식 재료를 들고는 "어!? 사귀는 사이"라며 농담을 던지는 등 모두를 폭소케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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