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XIA준수 꼭 어제 "비단길, 팬분들 다 속았다"
XIA준수 꼭 어제 XIA준수 꼭 어제
XIA준수 꼭 어제가 가온차트 44주차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인 가운데, 수록곡 '비단길'에 대한 김준수의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그는 최근 미니 앨범 ‘꼭 어제’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수록곡 ‘비단길’에 대해 "보너스 트랙 같은 느낌이다. 놀면서 작업한 트랙 중 하나다. 주로 나오는 악기는 인도의 전통 악기인 시타르다. 여기에 멜로디를 붙이다 보니 대륙 횡단을 하는 무역상인들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처음에는 실크로드로 시작을 했다가 비단길로 바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에 트랙리스트가 공개되면서 ‘비단길’이라는 제목을 보고 팬분들이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난다고 했다. 감성적인 곡을 기대하고 계셔서 죄송하다. 다들 속았다. 그런 느낌이 아니고 즐거운 곡이다. 첫사랑에 대한 남자의 욕망을 다룬 가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