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그놈이다' 주원 VS 유해진, 유치장서 엇갈린 희비 '긴장 팽팽'

입력 2015-10-29 09: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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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주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담긴 영화 '그놈이다'(감독 윤준형) 스틸이 공개됐다.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29일 주원과 유해진의 뛰어난 연기를 엿볼 수 있는 '그놈이다' 스틸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그놈이다' 스틸]
[사진=영화 '그놈이다' 스틸]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유해진이 운영하는 약국에 방문해 그를 경계하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 만남부터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 주원의 모습은 불안감을 조성한다.

경찰서에서 주원이 유해진을 가리키는 사진에서는 주원의 억울한 심정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유치장에 갇힌 채 울음을 터트리기 직전인 주원과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유해진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스틸 속 유치장 장면은 촬영이 끝나자마자 모든 스태프가 주원의 연기에 감탄하며 박수를 쳤다는 후문. 영화 속에서 주원의 연기가 어떻게 그려졌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놈이다'는 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는데 모든 것을 건 남자 장우(주원 분)와 그에 의해 범인으로 지목된 미스터리한 남자 민약국(유해진 분)의 치열한 대결을 담은 영화다. 현재 절찬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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