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힐링캠프' 서장훈·황광희, 깜짝 등장 "우린 질문 대변인"

입력 2015-10-12 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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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힐링캠프' 서장훈과 황광희가 질문 대변인으로 특별 등장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시청률 불패 사나이 배우 주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 황광희.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서장훈 황광희.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주원의 등장에 앞서 과거 게스트로 출연했던 서장훈과 황광희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객석에 계신 MC들의 질문들을 받아서 대신해 드리고자 나왔다. 대변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며 자신들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에 황광희는 "저번에 보니까 김제동이 마음이 약해 못된 질문을 잘 못하더라. 오늘 제가 악랄한 질문을 하겠다. 오늘 콘셉트가 전 악마고 서장훈은 천사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는 500명의 방청단이 단독 MC인 김제동과 함께 진행자의 입장에서 1명의 게스트와 맞붙는 긴장감을 높인 구성의 리얼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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