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지드래곤 태연
남성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틸다 스윈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은 지난 2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영화 '비거 스플래쉬'(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틸다 스윈튼은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배우를 묻자 "지드래곤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틸다 스윈튼은 "지드래곤이 영화 배우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과 태연은 최근 SNS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한 매체는 29일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근거 없는 얘기다. 소설같은 허구"라며 "찌라시가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보도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