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지드래곤 태연
남성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불거진 키코와의 재결합설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 9월 30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최근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설이 보도됐는데 이와 상관없이 두 사람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각자의 스케줄이 빡빡해 만나기 어렵지만 종일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공연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등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오다가 지난 8월 말 결별설이 보도됐다.
미즈하라 키코는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 태어난 혼혈로 최근 영화 '상실의 시대'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빅뱅은 'MADE SERIES'로 4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정규 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갖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태연은 최근 SNS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근거 없는 얘기다. 소설같은 허구"라며 "찌라시가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보도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