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엄마와 아이의 안식처 점프노리, ‘점프노리 스포츠’로 재탄생…예비 창업자 ‘시선 집중’

입력 2015-10-09 16:30:13
    • 복사완료!

[헤럴드POP]엄마들에게 키즈카페는 춥거나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맛있는 한 끼 식사나 커피 같은 차를 해결할 수 있어 엄마들의 친목 모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키즈카페 국내 가맹점 수 1위를 기록 중인 점프노리가 트램폴린을 전문으로 하는 ‘점프노리 스포츠’(jumpnori.co.kr)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 엄마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런칭 2년 만에 80곳에 달하는 국내 최다 키즈카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점프노리는 대한민국 키즈카페로는 최초로 중국에 진출해 산동성 일조점·상해점·연길점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브랜드다.

[점프노리 제공]
[점프노리 제공]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점프노리 스포츠’는 기존의 점프노리 시스템에서 음식조리를 배제했다.

또 5세 이하 유아로 제한했던 연령층을 벗어나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층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트램펄린을 위주로 배치하고, 창업비용을 대폭 낮춤으로써 소자본 창업이나 여성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점프노리스포츠’를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한범구 본부장은 “새로운 컨셉트인 트램폴린 전문 ‘점프노리스포츠’ 탄생 배경에는 무분별한 ‘방방’업체들의 부실시공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과 청결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현실을 보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실내방방, 트램펄린 창업자들에게 제공하자는 의지에서 출발했다”면서 “우리 ‘점프노리 스포츠’는 무차별적인 단가경쟁 때문에 저질 자재가 사용되고, 공사가 끝난 뒤에는 사후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부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횡포에 피해를 입는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 본부장에 따르면, 기존 점프노리에 대한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들의 신뢰가 밑바탕에 된 덕분에 런칭 한 달도 채 안 된 ‘점프노리 스포츠’를 창업하겠다는 소자본 창업자들의 가맹계약 상담이 현재 안양·의정부·대구 등지에서 진행 중에 있다.

이처럼 문의가 쇄도하자 ‘점프노리 스포츠’는 런칭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점프노리 본사에서는 본사의 수익, 이른바 개설마진을 포기한 ‘노마진 창업이벤트’(가맹비 면제,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 집기류 원가 제공 등)를 5호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또 블로그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때 참가 신청을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특별 창업 혜택과 더불어 스타벅스 상품권, 무료시식권 등의 다채로운 선물도 준비해 놓은 상태다.

한 본부장은 “예비 창업자들이 개인 창업 시 드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점프노리 스포츠’를 창업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우리 ‘점프노리스포츠’는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