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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故 김광석 유족들 저작권료 분쟁 "90억 추정"

입력 2015-10-30 2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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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리얼스토리 눈 김광석

'리얼스토리 눈'이 가수 故 김광석 유족들의 저작권료 분쟁에 대해 방송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故 김광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故 김광석 저작권 분쟁.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화면 캡처]
[故 김광석 저작권 분쟁.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 전문가는 "故 김광석이라는 예술성의 현재가치가 30여억 원이 된다고 생각하고 음원만 따지면 3배 정도가 나머지 것(음반 외 저작권료)에 해당하기 때문에 90여억 원은 된다"고 추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내용에 따르면 그는 생전 친부에게 4개 음반의 계약권을 줬고 친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와 형이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은 지난 2008년 6월 29일 "故 김광석의 '다시 부르기' 등 4개 음반과 앞으로 제작될 음반 저작권은 김 씨의 아내와 딸에게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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