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야생셰프' 김영호·한은정·정진운, 생생한 자급자족 리얼 푸드쇼

입력 2015-10-30 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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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MBN이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MBN '야생셰프' 출연진들(왼쪽부터 정진운, 김성운, 한은정, 김영호). 사진제공 = MBN]
[MBN '야생셰프' 출연진들(왼쪽부터 정진운, 김성운, 한은정, 김영호). 사진제공 = MBN]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될 ‘야생셰프’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로 찾아가 현지 식재료를 직접 채취, 자연의 맛을 담은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자급자족 리얼 푸드쇼다.

평생 요리 한 번 해본 적 없다는 10년차 기러기 아빠 배우 김영호, 매 끼니마다 쌀밥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토종 입맛 여배우 한은정, 몸 쓰는 것 하나는 자신 있다는 2AM 정진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맛을 살리는 자연주의 셰프 김성운.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네 사람의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4인방에게 주어진 과제는 최고의 ‘야생 레시피’ 만들기. 첫 방송에선 전라도 신안의 한 무인도에 도착한 이들이 최고의 야생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식재료를 구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고군분투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처음에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던 4인방은 익숙하지 않은 무인도 생활과 뜨거운 햇빛, 배고픔에 점점 지쳐갔다는 후문. 급기야 강철 체력을 자랑하던 정진운은 “어느 순간 지나니까 사람이 혼을 잃게 되더라”라며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태안 출신으로 섬 생활에 자신감을 보이던 김성운 셰프도 “방송이고 뭐고. 도망가고 싶었다”고 속사정을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

과연 이들이 무사히 ‘야생 레시피’를 완성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총 2회로 방송될 파일럿 프로그램 ‘야생셰프’는 오는 11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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