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뮤직뱅크'에서 10번째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태연은 임창정을 제치고 솔로곡 '아이(I)'로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첫 솔로 앨범 '아이'를 발표한 태연은 14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 카운트다운',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태연은 '뮤직뱅크'에서만 3주 연속 1위를 거머쥐어 음악방송 10관왕을 달성했다.
'아이'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팝 곡으로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f(x), BTOB, 다이아, 빅브레인, 에일리, 트와이스, 박보람,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알리, 투빅, 테이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