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국대 폐렴 환자, 45명으로 급증해… 원인은 '갸우뚱'

입력 2015-10-30 2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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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45명으로 늘어

건국대학교에서 발생한 폐렴 환자가 45명으로 늘어났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으로 늘어났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한 것. 이에 환자들은 격리조치 중이며 현재 해당 대학 건물은 폐쇄됐다. 환자들의 빠른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건국대 폐렴 45명으로 늘어.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건국대 폐렴 45명으로 늘어.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

앞서 발병 원인으로 언급된 인수공통 감염병인 브루셀라, 큐열 등도 혈청 내 항체 검사 결과에서도 양성인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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