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인턴' 감독, 韓 관객들에게 인사 "감사해요"

입력 2015-10-13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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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역주행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인턴'의 연출자인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에서 240만 명을 넘어서며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봉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한 '인턴'. 개봉 4주 차에도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낸시 마이어스 감독 인스타그램]
[출처=낸시 마이어스 감독 인스타그램]

한국에서의 200만 돌파 소식을 들은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South Korea!'라는 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한국 팬들은 좋은 영화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영화 잘 봤다는 인사를 전하는 등 영화만큼이나 훈훈한 기운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주)815커뮤니케이션(대표 임수열)은 한국판 로버트 드 니로를 찾는 '시니어 인턴 프로젝트' 공동 마케팅을 영화 '인턴'과 함께 진행한다. 이 회사는 815그룹사 소속 13개 기업의 인턴으로 내공과 인성을 갖춘 시니어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화속 이야기처럼 자기 소개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뒤 이력서 1부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ceo@815.co.kr에 보내면 신청이 완료된다. 자세한 정보는 815그룹 홈페이지(www.815.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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