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제5대 대한가수 협회장으로 취임한 가수 김흥국이 팟캐스트에 떴다.
김흥국은 최근 팟캐스트 ‘지원이 성진우의 트로트 코리아’ 녹화장에 나타나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지원이 성진우의 트로트 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트로트 전문 팟캐스트답게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을 섭외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 특유의 자유로운 방송 제작 진행 방식에 다소 당황하는 모습을 잠시 보였던 김흥국 회장은 특유의 익살로 분위기에 적응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진행에는 ‘지원이 성진우의 트로트 코리아’의 중심 성진우가 개인적인 스케줄로 출연을 못해 가수 신유가 특별히 나섰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녹음에서 김흥국은 대한가수 협회장으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대한가수협회는 지난 1961년 당시 군사 정부의 대중예술인통제책의 일환으로 사라진 후 2006년 45년 만에 사단법인으로 재창립됐다. 남진 초대회장, 2대 회장 송대관, 3~4대 회장 태진아를 거쳐 5대 회장에 김흥국을 선정했다.
이날 방송은 오는 16일 팟빵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