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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박한별, 김현주 죽음 알았다 '폭풍 오열'

입력 2015-10-18 2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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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애인있어요 김현주

'애인있어요'의 배우 박한별이 김현주의 죽음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18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 16회에서는 설리(박한별)가 해강(김현주)의 죽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이재윤 박한별.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재윤 박한별. 사진=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규남(김청)은 집으로 찾아온 설리를 보고 의식을 잃었다. 이때 규태(이재윤)가 나타났고 쓰러진 규남을 간호했다.

규태의 등장에 설리는 "연락해야 되는 것 아니냐 도해강 씨한테. 따님이랑은 전혀 왕래를 안 하고 지내시는 모양인가보다"라며 해강을 언급했다.

이에 규태는 "해강이는 죽었다. 알았으면 앞으로 조심해라"며 경고했다. 이를 들은 설리는 충격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오열했다.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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