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이 과거 은퇴 당시의 무릎 상태에 대해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은퇴할 때 망설이지 않았느냐"라고 물어보는 MC들에게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이어 "음식 용어로 말하자면 도가니(연골)가 다 닳아서 없어진 상황이었다. 은퇴식 날 너무 아파서 못 나가겠더라"고 설명했다.
또 서장훈은 "은퇴 경기 전 좋다는 약이랑 주사를 다 맞고 나갔는데 이상하게 그날 골이 말도 안 되게 잘 들어가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