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김명민, 변요한 키운 의심에 부채질 "내 차례"

입력 2015-11-02 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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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육룡이' 변요한이 전노민과 박혁권을 기습하자 김명민이 이를 이용해 안변책을 통과시켰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9회에서는 땅새(변요한)가 홍인방(전노민)과 길태미(박혁권)을 죽이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변요한 김명민 전노민 전국환 박혁권 최종원.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변요한 김명민 전노민 전국환 박혁권 최종원.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인겸(최종원)과 대립하고 있던 홍인방과 길태미는 재산의 절반을 내놓으며 그와 화해하려 했다. 그러나 이때 땅새가 등장, 자신을 죽이려 하자 이인겸이 보낸 자객이라 오해했다.

혹시나 이인겸, 홍인방, 길태미가 화해를 할까 걱정하던 정도전(김명민)은 땅새의 습격 소식을 듣고 반가워했고 "이제 됐다. 이제 내 차례야"라며 홍인방을 찾아갔다.

정도전은 "최영(전국환)과 손을 잡아라"고 조언했고 홍인방은 최영에게 "안변책은 이번이 아니면 영원히 요원할 거요. 이번에 제 손을 잡으시지요"라고 제안하며 그의 조언을 따라 안변책을 통과시켰다.

'육룡이'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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