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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화장 거북스럽지 않아"

입력 2015-10-13 13: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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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길태미 박혁권

'육룡이 나르샤'에 길태미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박혁권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박혁권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2회 만에 길태미가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오히려 연기와 캐릭터 때문에 엄청 욕을 얻어먹지 않을까 걱정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길태미 박혁권. 사진=SBS 방송캡처
길태미 박혁권. 사진=SBS 방송캡처

이어 "진한 아이섀도를 한 화장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아이섀도와 액세서리는 그 자체로는 거북스럽지 않았지만 그런 치장과 연기가 어우러지게 비칠지 걱정이 됐다"고 언급했다.

힌퍈 박혁권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가상의 인물 길태미 역으로 분해 개성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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