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시청률
배우 황정음, 박서준 주연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14일 결방의 아픔을 딛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시청률 16.7%(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드라마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회 대비 3.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올해 MBC 주중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이다.
15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아름답게 변신한 혜진(황정음)이 신혁(최시원)뿐 아니라 성준(박서준)에게도 사랑받는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혜진은 취재를 위해 홀로 파주를 가게 된 상황에서 비슷하게 생긴 차 키때문에 고장 난 차를 몰고 가버렸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성준은 비 오는 날의 트라우마까지 잊어버린 채 단숨에 혜진에게 달려갔고 혜진의 무사한 모습을 보자마자 포옹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나 잭슨 좋아하나봐"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신혁 역시, 비바람을 뚫고 혜진에게 달려갔다. 결국 혜진은 부족한 스펙과 평범한 외모로도 밝은 성격과 예쁜 마음씨, 그리고 빛나는 책임감으로 두 남자의 사랑을 얻은 것.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삼각관계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