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시세끼' 차승원, 맨손으로 김장 만들며 "심하게 잘해"

입력 2015-10-16 2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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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삼시세끼' 차승원이 심하게 맛있어 보이는 김장을 담갔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 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 패밀리 유해진, 차승원과 게스트 박형식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차승원.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장을 담기로 한 차승원은 김치 속을 만들어 배추에 버무렸다.

맨손으로 김장을 담그는 그의 모습에 박형식은 "고무장갑 안 쓰세요?"라고 물었고 차승원은 "응. 그냥"이라고 답하며 묵묵히 일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나 PD는 "그럴 듯해요"라고 칭찬했고 차승원은 "그럴 듯하다니 이 양반아. 심하게 잘하는 거지"라며 자신이 담근 김장에 자부심을 보였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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