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유재석, 출연료 6억 끝내 못 받나… 민사소송 '패소'

입력 2015-11-03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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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유재석

‘국민MC’ 유재석과 김용만이 전 소속사가 지급하지 않은 출연료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3부는 유재석과 김용만이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의 채권자들인 SKM인베스트먼트 등을 상대로 낸 공탁금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유재석.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은 지난 2005년 스톰이엔이프와 전속계약 체결 뒤 2010년 한 해 동안 6억 원 가량의 출연료를 벌었고 김용만은 1억 원 가량을 벌어들인 바 있다.

하지만 2010년 5월께 스톰이엔에프 측에 80억 상당의 채권 가압류가 생기며 이를 받지 못하게 되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한편 유재석과 김용만의 현 소속사인 FNC 측은 소송과 관련해 본인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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