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김재화, "아버지한테 '건달' 소리 들었다"

입력 2015-11-04 2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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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배우 김재화가 무명 시절 아버지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재화는 무명 배우 시절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나더러 '건달'이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베우 김재화.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베우 김재화.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는 "대학 나오고 전공도 있으면서 부모님한테 얹혀사는데 그게 건달 아니냐고 하시더라. 당시 돈을 벌긴 벌었는데 부모님 보시기에는 돈 버는 수준이 아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라스'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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