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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주원, 中 시상식서 나란히 수상…'한류 파워 실감'

입력 2015-11-04 1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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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김희선 주원

배우 김희선과 주원이 중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희선은 3일 중국에서 욜린 동방시상식에서 '아시아 영향력 최고 매력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김희선 주원. 사진=송재원 기자]
[김희선 주원. 사진=송재원 기자]

동방시상식은 연예와 패션 등의 분야에서 1년동안 최고의 영향력을 과시한 스타를 선정하는 행사다.

김희선은 1990년대 활동 당시 국내 최고 미인으로 등극했고 중국에서는 아직까지도 그 영향력이 막강하다.

주원도 동방시상식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우수상에 해당하는 '환영상'을 수상했다.

김희선은 중국 드라마 '환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주원은 최근 개봉한 '그놈이다'로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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