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현의 인정 여부 "내용 확인 중"

입력 2015-11-06 0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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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이경실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가 성추행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경실 측이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 입장을 전했다.

이경실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6일 "최씨 공판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이경실. 사진 = OSEN]
[이경실. 사진 = OSEN]

앞서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 당한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는 5일 열린 첫 번째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판에서 최씨는 성추행 사실은 인정하나 만취해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씨의 만취상태 여부에 대한 또 다른 공방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피해자인 김씨의 변호사는 "가해자 최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를 했다며 최씨가 혐의를 인정했기에 블랙박스 삭제 등의 쟁점은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공판에는 최씨의 운전기사인 오모씨가 참석했다. 다음달 17일 열리는 2차 공판에서 최씨의 상태와 관련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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