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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파기환송, 이철희 "미필적 고의로 인한 살인"

입력 2015-10-29 1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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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김신원 기자]윤일병 파기환송, 이철희 "미필적 고의로 인한 살인"

대법원이 윤일병 사건 가해자의 살인 혐의를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일병 사건에 대한 이철희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윤일병 사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당시 이철희는 "정황상 미필적 고의로 인한 살인으로 인정해도 충분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해자인 이 모 병장이 '나는 쟤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9일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은 윤일병 사건의 주범 이 모(27) 병장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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