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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내고 여배우 가슴 만지세요...'야한' 기부행사

입력 2015-10-29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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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일본의 '야한' 기부문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000엔을 내면 성인(AV) 여배우 가슴을 만질 수 있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해당 유튜브 영상 캡쳐.
1000엔을 내면 성인(AV) 여배우 가슴을 만질 수 있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해당 유튜브 영상 캡쳐.

최근 유튜브에 '가슴 모금, 에로는 지구를 구한다'라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이스 버킷 도전을 뛰어넘겠다는 포부로 시작됐다. 성인 여배우(AV)의 가슴을 만져 기부를 한다는 내용으로, 기부금은 공익 재단법인 에이즈 예방 재단에 기부된다

18세 이상 성인만 참여 가능하며, 1000엔 이상을 모금해야 한다. 조건이 만족되면 손을 소독한 후 여배우가 늘어선 무대에서 차례로 가슴을 만지면 된다. 왕복으로 여러번 만지는 것은 안된다.

한편 지난해 '5597명 기부'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데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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