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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너무 다르다" 극찬

입력 2015-10-28 2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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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박서준 황정음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황정음이 박서준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박서준과 황정음은 지난 9월 14일 서울 MBC 상암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황정음은 "박서준과 다시 작품을 하게 돼 좋다. '킬미 힐미' 때 연기를 하면서 '재밌다' '연기 잘한다' 느낌을 받았다. 이번에는 그 장점이 더 커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박서준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박서준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에 박서준도 "연기 코드가 비슷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봐서 좋았다"라고 화답했다.

또 황정음은 "'킬미 힐미'랑 전혀 다른 이야기의 드라마다. 어제 (박)서준이가 연기한 영상을 보고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도 "전작과는 역할도 다르고 관계가 다르기에 방송이 되면 편안하게 보지 않을까"라고 자신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2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5년 5차 프로그램몰입도(PEI) 조사 결과 144.4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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