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시세끼' 차승원, 흡수 안 되는 하얀 BB "창피해"

입력 2015-11-13 2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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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손호준의 BB 크림을 바르고 얼굴이 하얗게 떠 난감해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어촌 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 패밀리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과 게스트 이진욱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차승원.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잠에선 깬 이진욱과 손호준은 세수를 한 뒤 각각 선크림과 BB 크림을 발랐다. 이에 차승원도 손호준의 BB 크림을 발랐지만 자신의 피부 톤에 맞지 않은 밝은 색깔에 난감해했다.

특히 차승원은 연신 "하얗다" "언제 흡수되냐?" "창피하다"라고 말했고 "내가 봐도 티 나는데 남들은 얼마나 티 나겠어?"라며 부끄러워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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