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K팝스타5 브로디
2년만의 'K팝스타'에 돌아온 브로디가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프롤로그에서는 2년 전 'K팝스타3'에 출연한 브로디의 재도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로디를 본 유희열은 "예전에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고 감탄했다.
특히 브로디는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소녀가 되어 나타난 브로디는 "키가 17cm나 컸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브로디는 'K팝스타3'에서 남녀 듀엣 야홍 팀(홍정희, 야호 웨이타오)과 러블리걸즈 팀(브로디, 류지수, 아비가일 김)의 무대가 그려졌다. 브로디는 러블리걸즈 팀에 속해 15&의 '아이 드림'을 불렀지만 기본기의 한계를 드러내며 안타깝게 탈락한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 박진영은 "브로디는 항상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었고, 두 언니는 동생을 배려하느라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래서 다른 두 언니들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면서 "브로디는 몇 년 뒤에 꼭 다시 나와달라"고 청했다.
이에 2년 만에 다시 'K팝스타'에 재도전하며 약속을 지킨 브로디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팝스타5'는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