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하반기 최고 스파이 액션 대작 중 하나인 '007 스펙터'(감독 샘 멘데스)가 11월 11일로 개봉일을 확정짓고, 최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다니엘 크레이그와 도발적인 레아 세이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최종 포스터는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는 달리 하얀색 배경으로 인해 더욱 돋보이는 캐릭터들의 자태와 ‘007’로고에 비치는 해골의 미스터리한 모습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지난 25일(현지시간) 로열 앨버트 홀에서 영국 왕족을 위시한 전세계 귀빈과 VIP들의 대거 참석으로 진행된 로열 프리미어 및 전야 개봉에서 '007 스펙터'는 650만 달러(약 74억 원) 흥행을 기록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한편 '007 스펙터'는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루머와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1월 11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