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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최정원 출연, "전 남친에 술 먹고 전화한 적 있어"

입력 2015-11-02 1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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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마녀의 성 출연

배우 최정원이 드라마 '마녀의 성'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최정원은 지난 2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작품에 집중을 해야 해서 만나던 사람과 헤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마녀의성' 출연 최정원. 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마녀의성' 출연 최정원. 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이어 "헤어지고 후회했다. 저도 연기할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즐거운 건데 헤어지고 스스로를 너무 고문시키는 거 같아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작품이 끝난 후 전 남자친구를 만난 적 있느냐"고 물었고 최정원은 "딱 한 번 만났다. 술 먹고 전화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최정원이 출연을 확정지은 SBS 새 드라마 '마녀의 성'은 오는 12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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