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비' 신민아, 정겨운 이별 통보에 "그렇게 쉽겐 안돼"

입력 2015-11-16 22:39:3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오마비' 신민아가 정겨운의 이별 선언에 분노했다.

16일 밤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1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과 임우식(정겨운)이 15주년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민아 정겨운. 사진=KBS2 '오마비' 방송화면 캡처]
[신민아 정겨운. 사진=KBS2 '오마비'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강주은과 임우식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15주년을 서로 축하했다. 임우식은 "15주년.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했지만 이후 강주은을 집으로 데려준 후 "내 마음이다. 받아주라"며 커플링을 건넸다.

이에 강주은은 "네 마음이 왜 여기에 있는데?"라며 따졌고 임우식은 "진짜 미안하게 됐다. 주은아"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임우식은 이어 "이건 대체 뭔데?"라고 묻는 강주은에게 "너무 개자식 같잖아. 내가"라고 답했다.

강주은은 분노했고 "그래서? 와인에 꽃까지 안기면 덜 개자식 같을까 봐? 알겠으니까 닥쳐. 이 반지의 의미. 그리고 이 반지를 돌려주는 네 마음 알겠어. 오늘 내가 너무 피곤하다. 그러니까 나중에 하자. 이따위 일방적인 통보? 그렇게 쉽게는 안 돼 "라며 자리를 떠났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