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브래드 피트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시에나 밀러와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아내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식이장애를 앓고 있다. 현재 몸무게가 37kg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체중이 느는 것에 극도로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대해 브래드 피트는 "살을 찌우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미국 패션 잡지 '보그'는 11월호의 표지 모델로 안젤리나 졸리를 발탁했다. 이는 식이장애가 알려진 뒤 처음 공개되는 화보였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마른 몸매와 멍한 눈초리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보기 안쓰러운 앙상한 얼굴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타펄즈는 현재 촬영 중인 '더 로스트 시티 오브 제트(The Lost City of Z)' 주연을 맡은 배우 시에나 밀러와 브래드 피트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