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아이유 무릎
아이유의 신곡 '무릎'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연인 장기하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달 23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챗쇼(CHAT-SHOW) 한 떨기 스물셋'에서 한 관객으로부터 "요새 힘들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이유는 "모두가 힘들다. 여기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겠나. 나도 힘든데 요즘은 좀 덜 힘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다른 관객이 "장기하 때문에 덜 힘든 것이냐"고 물었다.
아이유는 잠시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열애가) 공개된 건 얼마 안 됐지만 2년 전부터 만났다고 하지 않았나. 요즘 나의 행복지수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는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쨌든 요새 뭐랄까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앨범을 준비하면서 전투력이 상승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아이유는 2일 정오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 및 글로벌 케이팝 브랜드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스페셜 클립 '무릎'의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무릎'은 어른이 되어갈수록 조그만 기척에도 잠을 설치고 더 많은 것을 경계하게 되는 것이 문득 슬퍼지는 밤에 나지막이 부르는 피아노 선율의 곡.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을 한 자작곡으로 '챗셔'의 6번 트랙으로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