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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초아-크러쉬-로꼬 뭉쳤다…'꿀성대' 무대 예고

입력 2015-11-02 1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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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 AOA 초아와 크러쉬, 로꼬가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역주행송 무대를 꾸민다.

초아와 크러쉬, 로꼬는 오는 3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꿀조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대와 30대 여성 사이에서 가장 핫한 가수 크러쉬와 로꼬는 특유의 수줍은 캐릭터로 여심을 강탈할 예정. 또한 AOA 초아는 대한민국 대세녀로 모든 남성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어떤 쇼맨의 무대가 세대별 방청객 100인의 마음을 흔들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슈가맨'에 함께한 로꼬와 크러쉬, 초아. 사진제공=JTBC]
['슈가맨'에 함께한 로꼬와 크러쉬, 초아. 사진제공=JTBC]

2014년 데뷔한 크러쉬는 음원깡패, 공연깡패로 불릴 만큼 방송 출연 없이도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고, 공연 티켓은 모두 매진될 정도로 최근 가장 핫한 가수다. 한국 힙합씬의 대세 로꼬 역시 힙합 열풍을 몰고 온 감성래퍼로 크러쉬의 무대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 역시 뚜렷한 음악 색깔과 함께 대중성까지 겸비하며 ‘믿고 듣는’ 가수로 떠오르고 있다. 역주행송을 꾸밀 또 다른 쇼맨 AOA의 메인보컬 초아는 대세녀답게 모든 남성 출연자뿐만 아니라 방청객들의 모든 남자의 마음을 저격했다. 특히 초아송을 불렀을 때 상대편 슈가맨마저 초아를 응원했을 정도라고. 스타 작사가 김이나는 “크러쉬와 로꼬가 섭외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상대가 누구라도 불리하겠다”고 강한 믿음을 보였는데, 곧 초아의 보컬을 듣고 결과가 예측되지 않는다며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한 실력의 두 팀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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