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NS 논란 장성우, 징계 확정 '50경기 출장 정지+벌금 2000만 원'…

입력 2015-11-03 09:27:10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SNS 논란 장성우

프로야구 'kt 위즈'의 포수 장성우(25)가 최근 불거진 전 여자친구와의 'SNS 논란'으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

사건이 터진 후 한동안 장성우에 대한 처벌이 확정되지 않아 kt가 흐지부지 넘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SNS 논란 장성우. 사진제공=kt wiz]
[SNS 논란 장성우. 사진제공=kt wiz]

2일 KT 측은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SNS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성우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단은 장성우에게 'KBO 야구규약 제 14장 유해행위 제 151조 품위손상 행위'에 의거 해당 논란 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물어 2016시즌 50경기 출장 정지 및 연봉 동결, 벌금 2000만 원을 부과했다. 벌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 될 계획이다.

이에 야구계에서는 '생각보다 무겁다'라는 의견과 '그 정도로는 어림 없다'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