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히든싱어4' 조승욱 CP, 중국 해적판 "안타까운 일"

입력 2015-11-19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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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 '히든싱어4' 조승욱 CP가 중국 해적판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조승욱 CP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시아 몇 개 지역과 유럽까지 포맷 판매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중국에서는 내년 초에 정식으로 방송될 예정인데 그 전에 해적판이 먼저 시작이 된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승욱 CP는 이어 "정말 세트도 똑같고 CG 효과도 똑같더라. 그러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는 파렴치한 태도를 보면 할 말이 없는 것 같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또 "그 부분에 대해선 저희 회사나 중국 쪽 파트너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지만 저작권이 빨리 해결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토로했다.

'히든싱어4'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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