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복면가왕 불독녀
'복면가왕' 불독녀의 정체는 박슬기였다.
개그우먼 겸 리포터 박슬기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심술쟁이 불독녀'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박슬기는 가수 별의 '12월 32일'을 부르며 복면을 벗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래를 마무리할 때는 특유의 박정현 성대모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복면을 벗었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볼 것 같다. 원래 안경을 쓰는데 지금 벌거벗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경이 주머니에 있어 인형옷을 벗어야 한다며 힘쓰다 결국 넘어져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자유로 여신상'과 듀엣 무대를 펼쳤으나 판정단 투표 결과 34대 65로 대결에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