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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류필립, 클럽서 첫 만남 "40대 미나 뒤태 보고 20대로 착각"

입력 2015-11-19 2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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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미나 류필립

가수 미나(44)가 연인 류필립(27)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김상혁, 미나, 개그맨 이상훈,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그려졌다.

[미나 류필립.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미나 류필립.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윤종신은 미나에게 "류필립은 만난 지 2주 만에 미나의 나이를 알았다고 하던데 먼저 얘기를 안 한 건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미나는 "처음 클럽에서 만났는데, 내가 등이 파진 옷을 입고 춤을 추니까 뒤태를 보고 20대인지 알았다고 하더라"며 "나중에 내 나이를 듣고는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났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8월 17세 연하의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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