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서장훈이 셰프 샘킴의 인성을 궁금해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오늘 확인하고 싶었다. '이 분이 정말 착할까' 항상 궁금했다"며 셰프 샘킴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셰프 최현석은 "오늘까지 기억이면 선한 걸로 아실 텐데 1~2개월 아시면 저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MC들은 이어 텅 빈 서장훈의 냉장고를 공개했고 "냉장고에 뭐가 있어야 부탁을 할 거 아니냐. 뭐가 있어야 만들지"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서장훈은 "제가 기본적으로 더럽진 않다. 깔끔한데 대신 아무것도 없다. 오늘 '(셰프님들의) 능력의 끝을 확인해 보자'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답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