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007 스펙터' 로열 프리미어 시사회, 영국 왕세자 부부 참석

입력 2015-10-29 09:50: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007 스펙터'(감독 샘 멘데스)의 로열 프리미어 시사회에 영국 왕세자 부부가 참석했다.

지난 26일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007 스펙터' 로열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해리왕자 등 영국 왕족들을 비롯해 전 세계 귀빈들과 VIP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007 스펙터' 출연진, 영국 왕세자 부부. 사진제공=UPI 코리아]
[영화 '007 스펙터' 출연진, 영국 왕세자 부부. 사진제공=UPI 코리아]

또한 샘 멘데스 감독,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 새롭게 합류한 매들린 역의 레아 세이두와 루시아 역의 모니카 벨루치, 역대 최악의 적 스펙터의 수장 오바하우서 역의 크리스토프 왈츠가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007 스펙터'의 테마곡 '라이팅스 온 더 월(Writing’s on the Wall)'을 '007' 시리즈 테마곡 최초 UK 차트 1위에 등극시키며 영국 최고의 라이징 스타임을 입증한 샘 스미스까지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초호화로 진행된 이번 로열 프리미어 시사회에 대해 샘 멘데스 감독은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오늘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다. 오늘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다니엘 크레이그도 "지난 10년 동안 해온 일이지만 이번 작품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정말 멋진 분들과 많은 노력을 쏟아서 만든 작품이어서 더욱 그런 것 같다"라고'007 스펙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이야기다. 오는 11월 11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