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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고경표, "YG 개인사정으로 나왔다"

입력 2015-11-20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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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고경표

고경표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과거 YG 연습생 출신이었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고경표는 "21살 때 데뷔했다. 연기를 시작한 건 18살 부터다. 이후 YG에 들어가게 됐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고경표. 사진=고경표 SNS]
[고경표. 사진=고경표 SNS]

이어 고경표는 YG를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대학생활이 정말 즐거웠고, 미쳤었던 것 같다. 캠퍼스 생활에 홀려서 소속사에서 참 아껴주셨는데 죄송스러운 결과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DJ 김창렬이 "다시 YG에 들어간다면 들어가겠느냐"고 묻자 고경표는 "글쎄다.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을 한 번 해보겠다.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장진 감독님과의 인연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경표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모범생 선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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