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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아내, 임신 21주차 "살림 내가 해…주부습진 생겼다"

입력 2015-11-03 1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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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안재욱 아내 임신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이 아내의 임신에 대해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재욱은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안재욱 아내 임신.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안재욱 아내 임신.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안재욱은 "최근 살이 빠진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공연 끝난지도 얼마 안 됐고 생각보다 살림의 양이 많더라"고 말했다.

그가 살림을 한다는 말에 모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안재욱은 "아내가 임신 21주째"라며 "지금은 내가 살림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까지 공연을 했는데 그 공연이 끝난 이후로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살림을 한다. 궂은 살림 때문에 주부습진이 생겼다"면서도 "소파에 앉은 아내가 '오빠 장갑 끼세요'라고 이야기 해준다"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지난 6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또 결혼 후 곧바로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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